신예 최보근, 드라마 '하이클래스' 이준모 역 낙점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1. 4. 9. 22:33
[스포츠경향]

신예 최보근이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극본 현정)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가 9일 전했다.
‘하이클래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다.
최보근은 배우 김수현, 서예지, 김새론이 소속되어 있는 골드메달리스트(GOLDMEDALIST)의 신인 연기자로,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다.
최보근은 ‘하이클래스’에서 초호화 국제학교의 실세 남지선(김지수 분)의 아들 이준모 역을 맡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이준모는 모든 일을 간섭하고 통제하려는 엄마에 대한 반발심이 심한 인물이다. 완벽주의 엄마의 심기를 자극하는 캐릭터로, 최보근은 외롭고 불안정한 10대의 모습을 그리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훈훈한 비주얼의 최보근이 마이웨이 사춘기 소년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지 주목된다.
‘하이클래스’에는 배우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출연하며,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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