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류지현 감독 '홈개막전 승리, 우승까지 쭉 가겠습니다'
2021. 4. 9. 22:2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류지현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9-5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LG는 2연승을 거두고 4승 1패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SSG, KIA와 공동 1위였으나 이날 승리한 팀은 LG가 유일했다. SSG는 3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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