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하루에 1~2시간 자면서 활동, 체력 한계 체감"(내 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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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월 9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는 출연자들의 가족 창단식이 진행 됐다.
'내 딸 하자' 출연자들은 체육복을 입고 운동장에 모였다.
체력을 알아보기 위한 효심 체력장 시작을 앞두고 도경완은 "체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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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민호가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월 9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는 출연자들의 가족 창단식이 진행 됐다.
‘내 딸 하자’ 출연자들은 체육복을 입고 운동장에 모였다. 체력을 알아보기 위한 효심 체력장 시작을 앞두고 도경완은 “체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붐은 “장민호 씨가 안다. 경연 끝나고 나면 찾아 주시는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저는 하루 한 두 시간 자면서 활동한다는 얘기를 그 전까지만 해도 이해를 못하고 납득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현실이 되어 보니 체력이 안 되니까 더 열심히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되더라. 체력은 무조건 키워야 한다”고 자신의 경험담으로 조언했다.
붐은 “체력이 중요하고 에너지가 중요하다. 낮에도 파이팅, 밤에도 파이팅, 새벽에도 파이팅이다. 그래서 나온 얘기가 낮파 밤파 새파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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