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최지훈 '절묘한 곳에 떨어지네' [MK포토]
김영구 2021. 4. 9. 22:0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에서 SSG 김성현 유격수와 최지훈 중견수가 LG 유강남의 타구를 쫓아갔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종혁 웨딩화보, 눈에서 하트가 쏟아지는 중…미모의 예비신부 - MK스포츠
- 이세영, 역대급 몸매 자랑…피트니스 대회 3주 남았다 [똑똑SNS] - MK스포츠
- 박현진, 운동하는 여자답게 완벽+탄력 몸매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강인경, 흰 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美친 볼륨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미스맥심 김나정, 매끈한 비키니 자태…러블리 미소는 덤 [똑똑SNS] - MK스포츠
- 허웅, 사생활 논란 직접 입열다…그럼에도 ‘돌싱포맨’ 통편집(전문) - MK스포츠
- 이숭용 전체 집합 미팅 효과 통했다…‘최정 479호 결승포’ SSG, 7회 강우콜드 승&두산전 4연패 탈
- ‘두목 호랑이’ 넘은 허훈, 첫 FA 전 최고 보수 7억 ‘잭팟’…안영준·배병준 보수 조정 신청 - M
- [단독] ‘폭풍 영입’ 대전, 안양에서 뛰었던 브라질 MF 안드리고 영입 유력 - MK스포츠
- 시라카와 혹은 엘리아스? 두산 외국인 투수 계약 초읽기 “모든 방향 다 열어놓고 빨리 결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