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경남 6개 시·군 현안 협의

황재락 2021. 4. 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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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해양수산부와 경남의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해양수산 제도 개선 협의회가 오늘(9) 창원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바다를 접한 경남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어촌 뉴딜사업 활성화와 어업용 부표 처리 지원 등을 논의했습니다.

창원시는 내년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참여 확대와 진해신항 항만 배후단지 조성, 마산항 가포지구 항만 배후단지 해제 등 현안을 해수부에 건의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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