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1명 수산업 경영인 선정..자금 지원

최지영 2021. 4. 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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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해양수산부가 올해 수산업 경영인 341명을 뽑아 어업 기반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합니다.

어업인 후계자는 한 사람에 최대 3억 원, 우수 경영인은 최대 5억 원 안에서 장기간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된 수산업 경영인은 대출 신청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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