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임신 여성 근로자 실태 점검해야"

윤주성 2021. 4. 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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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정의당이 광주과학기술원의 임신 여성 근로자 보호 실태를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내고 최근 광주과학기술원 여성 근로자 3명이 유산의 고통을 겪은 사실에 주목한다며 임신 중 여성 근로자에게 시간 외 근무를 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근로기준법 위반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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