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요키시! 정말 잘 해줬다' [사진]
민경훈 2021. 4. 9. 22:02
[OSEN=부산, 민경훈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3연패 충격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7-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키움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승3패를 마크했다. 롯데는 2승3패.
경기를 마치고 키움 홍원기 감독이 키움 승리투수 요키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