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노라조·백지영, '근로자가요제' 초대가수 출근완료[뉴스엔TV]

김기태 2021. 4. 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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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2회 근로자가요제' 본선 경연 방송 녹화가 진행됐다.

가수 딕펑스, 노라조, 백지영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녹화 영상은 근로자의 날인 5월1일 KBS 제1TV에서 오후 3시 방영될 예정이다.

초대가수로는 백지영, 아스트로, 노라조, 딕펑스, 오유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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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기태 기자]

4월 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2회 근로자가요제' 본선 경연 방송 녹화가 진행됐다.

가수 딕펑스, 노라조, 백지영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녹화 영상은 근로자의 날인 5월1일 KBS 제1TV에서 오후 3시 방영될 예정이다.

사회는 강성규, 박소현 KBS 아나운서가, 심사는 유영석, 돈스파이크, 김경호, 김조한, 송가인이 맡았다. 초대가수로는 백지영, 아스트로, 노라조, 딕펑스, 오유진이 출연한다.

#근로자가요제 #근로자의날 #210409_출근

뉴스엔 김기태 t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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