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바퀴 달린 집2' 임시완 등장→'첫 손님' 배두나 "캠핑 해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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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2' 임시완이 새로운 막내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겨울의 마지막 눈을 보러 평창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들이 손님으로 배두나가 등장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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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바퀴 달린 집2' 임시완이 새로운 막내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겨울의 마지막 눈을 보러 평창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과 김희원은 '시즌1' 막내 여진구를 언급하며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며 지난 여름을 회상했다. 이내 새로운 막내로 임시완이 등장했고 성동일과 김희원은 반갑게 맞이하며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간단한 집구경을 끝낸 후, 새로운 집을 이끌고 마지막 눈을 보기위해 평창으로 향했다.
집들이 손님으로 배두나가 등장했다. 이 날 배두나는 잠이 덜 깬 목소리로 김희원에 전화했다. 성동일은 배두나에 "와줘서 고맙다. 희원이를 믿고 온 거냐"며 물으며 폭소했다. 이어 "온다는 얘기듣고 너무 반가웠다. 무엇을 좋아하냐"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배두나는 "저는 캠핑을 해본 적이 없다. 제가 캠핑 사진을 볼 때마다 부러웠던 건 바베큐다"고 밝히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배두나와 임시완이 10년만에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임시완은 "저 시완이다"며 반갑게 인사했고 배두나는 "잘 지냈냐"며 자상하게 근황을 물어 주위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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