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보이스킹' 홍보 요정 등극? "본방 놓치지 마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레이브걸스가 '보이스킹' 홍보 요정에 등극했다.
13일 첫 방송되는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 연출 박태호)은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들의 장르 초월 극한 서바이벌을 담은 프로그램.
브레이브걸스는 "2021년 MBN이 야심차게 준비한 초특급 노래 서바이벌 '보이스킹'이 시작된다", "정말 어마어마한 분들이 나온다고 한다"고 말해 '보이스킹'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보이스킹’ 홍보 요정에 등극했다.
13일 첫 방송되는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 연출 박태호)은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들의 장르 초월 극한 서바이벌을 담은 프로그램. ‘보이스퀸’, ‘보이스트롯’의 흥행을 잇는 ‘보이스’ 시리즈 끝판왕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역주행 신화를 쓴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보이스킹’ 응원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곡 롤린(Rollin')을 부르며 등장한 브레이브걸스는 상큼 발랄 에너지로 ‘보이스킹’을 응원했다.
브레이브걸스는 “2021년 MBN이 야심차게 준비한 초특급 노래 서바이벌 ‘보이스킹’이 시작된다”, “정말 어마어마한 분들이 나온다고 한다”고 말해 ‘보이스킹’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보이스킹’은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이름에 걸맞은 화끈하고 짜릿한 무대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종서, 조관우, 조장혁, 박강성, 김정민, 고유진(플라워) 등 가요계 레전드들도 후배 가수들과 치열한 경연을 펼치는가 하면, 신구 아이돌들의 대격돌, 무명 가수들의 대반란을 예고하는 등 한 치 앞도 예측도 할 수 없는 보컬 대결을 짐작하게 해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4월 13일 화요일 밤 9시 50분 본방사수 놓치지 마시고요. ‘보이스킹’ 파이팅”을 외치며, 대세 기운을 담은 응원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이스킹 기대된다. 리모컨 붙들고 본방사수”, “브레이브걸스 홍보 요정으로도 열일”, “벌써부터 대박 스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이스킹’은 13일 오후 9시 5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skyb1842@mk.co.kr
사진|MBN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켠, 7년 만의 근황 "베트남서 커피 사업…리셋 하고 싶었다"
- 최성봉 "엔터사 대표, 빌려준 돈 안주고 겁박…용서 안해"[전문]
- 류덕환, 모델 전수린과 4월 17일 결혼
- `신과함께` 신동엽 "박선영 이용진과 호흡? 팀워크 최고"[일문일답]
- 공유 박보검 `서복`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 ‘동상이몽2’ 김민재 “매니저 없이 활동... 1대1 소통하기 더 좋아” - 스타투데이
- 틱톡 장악한 ‘마라탕후루’ 서이브,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 스타투데이
- ‘푹다행’ 김남일, 낙지 조업 중 대형 사고... 안정환 “더 힘들게 만들어” - 스타투데이
- ‘푹다행’ 더보이즈 주연, 서빙 중 훈훈함 폭발... “잘생긴 알바생 같아” - 스타투데이
- “김남일→홍성흔 부른 이유”... 안정환, 무인도서 배달 서비스 시작 (‘푹다행’)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