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국토 70%가 숲인데 나무가 부족하다는 한국

스브스뉴스 2021. 4. 9.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의 70%는 산이다!' 이말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숲이 이렇게 많아도 아직 부족하다고 합니다.

나무가 서른 살이 넘어가면 탄소 흡수량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우리나라 산림의 70% 이상이 30년 이상된 숲이기 때문이죠.

본인의 친환경 유형을 알 수 있는 '네이처돌이' 테스트에 참여하면 강원도 산불피해지에 어린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70%는 산이다!' 이말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숲이 이렇게 많아도 아직 부족하다고 합니다.

나무가 서른 살이 넘어가면 탄소 흡수량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우리나라 산림의 70% 이상이 30년 이상된 숲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친환경에 진심인 스브스뉴스가 제대로 팔 걷어붙였습니다!
지구를 지킬 친환경 히어로 ‘네이처돌이’를 모집해 미래를 위한 숲을 조성하기로요.

본인의 친환경 유형을 알 수 있는 '네이처돌이' 테스트에 참여하면 강원도 산불피해지에 어린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착한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캠페인 테스트 링크: http://campaign.subusu.co.kr/nature/
[ http://campaign.subusu.co.kr/nature/ ]

이 캠페인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합니다.

기획 하현종/프로듀서 이아리따/연출 구민경/촬영 정훈/편집 조혜선/디자인 김하경/담당인턴 박세미/도움 남영주 김수아인턴 김가은인턴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