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창한 주말' 미세먼지도 양호..큰 일교차

박재현 2021. 4. 9.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봄을 산책하며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주말을 앞두고 서울 낮 기온이 17도를 넘어서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청계천 광교 부근에서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천변을 산책하고 있다. 2021.4.9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토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남권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남부 해안 지역은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1.5m, 남해 1∼3m로 예상된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음, 맑음] (7∼18) <10, 0>

▲ 인천 : [구름많음, 맑음] (8∼16) <10, 0>

▲ 수원 : [맑음, 맑음] (5∼18) <0, 0>

▲ 춘천 : [맑음, 맑음] (2∼19) <0, 0>

▲ 강릉 : [맑음, 맑음] (4∼17) <0, 0>

▲ 청주 : [맑음, 맑음] (6∼19) <0, 0>

▲ 대전 : [맑음, 맑음] (5∼20) <0, 0>

▲ 세종 : [맑음, 맑음] (4∼18) <0, 0>

▲ 전주 : [맑음, 맑음] (6∼20) <0, 0>

▲ 광주 : [맑음, 맑음] (7∼20) <0, 0>

▲ 대구 : [맑음, 맑음] (4∼17) <0, 0>

▲ 부산 : [맑음, 맑음] (7∼16) <0, 0>

▲ 울산 : [맑음, 맑음] (5∼14) <0, 0>

▲ 창원 : [맑음, 맑음] (5∼16) <0, 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12∼17) <20, 20>

trauma@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배우 류덕환, 8년 연애 끝에 결혼식 올린다
☞ "잠자는 공주?" 종종 일주일 이상 잠에 빠지는 소녀
☞ 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의혹에 "잘못했습니다" 결국 인정
☞ 여아 상대 음란행위 50대, 17년 전 미제사건 범인이었다
☞ 30년 경력 운전기사도 피하는 제주도 기피 지역은
☞ 여친 엄마 지갑 날치기한 40대…한 달 동안 8천만원 훔쳐
☞ 경찰 피해 창밖에 매달린 절도범…119에 구조돼 향한 곳은
☞ '폭력서당' 인근 초교서 교사가 여학생 가슴을 발로…
☞ 월급 400만원 베이비시터가 명품부터 동전까지 '슬쩍'
☞ 생명 앗아간 재력가 10대 아들의 람보르기니 질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