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조국흑서' 서민 저격.."선동가, 같이 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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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흑서'를 함께 집필한 서민 단국대 교수를 겨냥, "이제 선동가가 다 됐다. 같이 갈 수 없겠다"고 사실상 결별을 선언했다.
진 전 교수는 9일 페이스북에 서 교수의 윤미향 의원 비난 발언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진 전 교수는 서 교수를 향해 "비판을 하는 최악의 방식"이라며 "양적으로는 턱없는 과장, 질적으로는 정적의 악마화,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선동"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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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경률(오른) 회계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기자 간담회에서 책 소개를 하고 있다. 진중권(왼쪽부터) 전 동양대 교수, 권경애 변호사, 서민 단국대 교수, 김경률 회계사. 2020.09.25.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09/newsis/20210409195601876lgtr.jpg)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흑서'를 함께 집필한 서민 단국대 교수를 겨냥, "이제 선동가가 다 됐다. 같이 갈 수 없겠다"고 사실상 결별을 선언했다.
진 전 교수는 9일 페이스북에 서 교수의 윤미향 의원 비난 발언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서 교수는 전날 블로그를 통해 '90세 할머니 앵벌이하러 유럽 끌고 다님', '거기서 갈비뼈 네 개 부러졌는데 생깜', '귀국 후 아파X지겠는데 생일파티 참석시킴' 등 비속어를 섞어 윤 의원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서 교수를 향해 "비판을 하는 최악의 방식"이라며 "양적으로는 턱없는 과장, 질적으로는 정적의 악마화,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선동"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서 교수와는 같이 갈 수 없겠다"며 "수차례 고언을 드려도 멈추지 않는다면 할 수 없다"고 적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시민단체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강양구 TBS 과학전문기자 등과 함께 이른바 '조국흑서'로 불린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공동 집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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