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서울=연합뉴스) 외교부가 K팝, 공연, 스포츠,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13명을 제5기 문화외교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이원호 모란미술관 학예팀장, 이지민 가나아트갤러리 부장, 박승순 영은미술관 작가,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송승환 PMC 프로덕션 예술감독, 인순이 가수, 최종문 외교부 2차관, 서수경 숙명여대 환경디자인과 교수,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이명한 TVING 공동대표, 타일러 라쉬 방송인. 2021.4.9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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