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택배기사에 "누구 덕에 먹고 사느냐". 고덕동 택배대란
디지털뉴스제작팀 2021. 4. 9. 18:25
서울 고덕동 한 아파트 주민들이 사고 위험이 높다진다는 이유로 택배차량 진입을 금지했습니다.
기사들은 이런 조치가 부당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이걸 보고 주민들이 단체대화방에 "기분이 나쁘다"며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데"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덕 #택배 #분노
[구성: 이지수, 편집: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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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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