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MLB로 해외시장 공략 확대

김현주 2021. 4. 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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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디스커버리 등을 전개 중인 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가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과 동남아로 'MLB(엠엘비)' 비즈니스를 확장해 2020년 말 기준 104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에프앤에프는 중국, 동남아에서 'MLB' 비즈니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성사 시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서의 에프앤에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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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디스커버리 등을 전개 중인 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가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과 동남아로 'MLB(엠엘비)' 비즈니스를 확장해 2020년 말 기준 104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 해외 매장 300개점을 목표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에프앤에프는 중국, 동남아에서 'MLB' 비즈니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성사 시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서의 에프앤에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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