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3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이은정 2021. 4. 9.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비엔씨(256840)는 3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6년 4월 13일까지다.
조달된 자금은 시설자금(200억원), 운영자금(150억원)으로 사용된다.
전환가액은 주당 7620원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4월 13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비엔씨(256840)는 3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6년 4월 13일까지다.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0%씩이다. 조달된 자금은 시설자금(200억원), 운영자금(150억원)으로 사용된다.
전환가액은 주당 7620원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4월 13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459만3175주로 주식총수 대비 8.2%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게임서 만나 차단당하자 연쇄살인까지…소름끼치는 '스토킹 참극'(종합)
- 이준석 "與 패배? 2030 남성 과소평가하고 페미니즘에만 올인해서"
- 무릎 꿇고 사죄…변호사가 본 김태현의 행동
- 이틀만에 22조원 날린 한국계 큰 손 빌황…"역사에 남을 투자 실패"
- 연기금 매도세 멈추나…국민연금, 국내주식 이탈 허용범위 확대(상보)
- 평균 확진자 559.3명 '껑충', 現 거리두기 '3주 연장' 이유는(종합)
- 吳시장 대적할 인물 누구…국토부 후임장관 벌써 관심
- '동치미' PD "박수홍, 방송에 지장 갈까 힘든 내색 없이 녹화" [인터뷰]
- 두둔할 땐 언제고…與 2030 "박원순·조국 사태·추윤 갈등 오만"
- 김태현 “큰딸 연락 차단에 배신감 느껴 살해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