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창밖 매달린 절도범, 119에 구조돼 '경찰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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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절도범이 모텔 3층 창밖에 매달려 있다 119구조대원들에 구조된 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와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오늘(9일) 오후 2시25분쯤 경찰은 원주시 우산동의 한 모텔 3층 창밖에 매달려 있던 절도범 A(25)씨를 구조해달라고 소방에 요청했습니다.
폐쇄회로 TV 등을 통해 A씨가 모텔에 숨은 사실을 확인한 경찰이 모텔로 들이닥치자 A씨는 탈출을 시도하다 창밖에 매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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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절도범이 모텔 3층 창밖에 매달려 있다 119구조대원들에 구조된 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와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오늘(9일) 오후 2시25분쯤 경찰은 원주시 우산동의 한 모텔 3층 창밖에 매달려 있던 절도범 A(25)씨를 구조해달라고 소방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어제와 오늘 새벽 원주의 한 마트에 들어가 현금 2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TV 등을 통해 A씨가 모텔에 숨은 사실을 확인한 경찰이 모텔로 들이닥치자 A씨는 탈출을 시도하다 창밖에 매달린 것입니다.
구조대원들은 창문을 뜯어내고 30여분 만에 A씨를 구조해 경찰에 넘겼습니다.
(사진=강원 원주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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