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세린 '순위를 올려야 한다'
김상민 2021. 4. 9. 17:09
[이데일리 골프in 서귀포=김상민 기자] 9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0야드)에서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2600만원)' 2라운드가 열렸다.
현세린(20,대방건설)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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