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볼드한 디자인의 '트렌디 라인' 론칭

신성은 2021. 4. 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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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21SS 트렌디(TRENDY) 라인으로 기존의 볼드 라인을 재해석한 유니크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글램(GLAM)'과 트렌디함과 헤리티지 요소를 담은 '파베-M(PAVE-M)' 두 가지 라인을 출시했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트위스트 텍스처와 로고 M을 프리미엄 감성으로 재해석한 파베-M 라인은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론칭 1주년을 맞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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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21SS 트렌디(TRENDY) 라인으로 기존의 볼드 라인을 재해석한 유니크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글램(GLAM)’과 트렌디함과 헤리티지 요소를 담은 ‘파베-M(PAVE-M)’ 두 가지 라인을 출시했다.

트렌디 라인은 캐스팅(주물) 방식으로 장인이 한 파트씩 만든 체인을 서로 엮어 제작하는 특수한 방식으로 핸드크래프트적인 감성을 담았다. 여기에 도금을 3밀스 이상 두껍게 올린 플레이팅 기법을 더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퀄리티를 보호할 수 있다.

특수 체인의 매력은 펜던트 없이 체인만으로도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글램 라인에서 더욱 돋보인다. 볼드하고 큼지막한 디자인이 글래머러스하면서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메트로시티의 특수한 플레이팅 기법과 공정 과정을 거친 브라스가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까지 선사한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트위스트 텍스처와 로고 M을 프리미엄 감성으로 재해석한 파베-M 라인은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론칭 1주년을 맞아 출시했다.

고도의 테크닉으로 볼륨감과 볼드한 매력을 극대화한 파베-M 라인은 ‘파베’라는 단어가 ‘포장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만큼, 장인이 금속 표면에 작은 보석을 하나하나 세팅해 은하수와 같이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한다. 아울러 풀 세팅된 앞면과 메탈릭한 뒷면으로 양면 착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트로시티만의 감성과 이탈리아 장인의 기술로 탄생한 볼드 주얼리 트렌디 라인이 봄, 여름 시즌의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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