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문화주간 맞아 영화관으로

강민지 2021. 4. 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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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인 9일 서울 중구 CGV명동에서 한복을 입은 관객들이 영화 티켓을 받고 있다.

CGV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시내 영화관 3곳(명동, 명동역, 피카디리1958) '한복사랑관'을 찾은 한복 착용 관객에게 한국 영화 회차별 선착순 11명 한정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 한다. 2021.4.9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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