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돈스파이크, 트레이닝복으로 뽐낸 '모델 포스'

신효원 2021. 4. 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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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씨, 좋은 동행, 좋은 장소. 세상엔 좋은 것들도 많이 있음을 느낀 좋은 하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과 풍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5월 다이어트로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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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씨, 좋은 동행, 좋은 장소. 세상엔 좋은 것들도 많이 있음을 느낀 좋은 하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과 풍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트레이닝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다", "완전 날씬하다", "훤칠하네요", "다이어트 하시니 더 멋져지셨네요"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5월 다이어트로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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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돈스파이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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