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살에 완성된 미모
신효원 2021. 4. 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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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뛰어난 비주얼을 뽐냈다.
재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15세인 재시는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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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뛰어난 비주얼을 뽐냈다.
재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무결점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올해 15세인 재시는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재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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