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F&F, 1분기 실적 기대감 고조.. 3.7%↑

강한빛 기자 2021. 4. 9.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류 제조업체 F&F가 상승세다.

F&F는 9일 오후 2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3.78%) 오른 15만1000원에 거래됐다.

F&F는 의류 브랜드 MLB, MLB KIDS, DISCOVERY와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올 1분기 F&F의 매출액,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F&F


의류 제조업체 F&F가 상승세다.


F&F는 9일 오후 2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3.78%) 오른 15만1000원에 거래됐다.


F&F는 의류 브랜드 MLB, MLB KIDS, DISCOVERY와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올 1분기 F&F의 매출액,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증가가 올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내수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며 2021년 중국 법인 매출은 2598억원으로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2%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머니S 주요뉴스]
"외롭나봐"… 트와이스 지효, 침대에서 셀카
"성형수술 100번 했어요"… 만화 캐릭터 같은 얼굴 '헉'
"누구랑 영상통화?"… 제니, 애교美 '뿜뿜'
"전 아내, 형 포함 유명 축구선수 10명과 잤다"
"헉! 코가 왜 저래?"… 여배우, 코수술 부작용 심각
'아내의맛' 결국 종영… "함소원♥진화 송구"
박수홍 연봉 2억… "친형 횡령액 얼마냐고?"
'쏘카'에서 초등생 성폭행… 피해자 더 있다?
'김태희♥' 비, 청담동 건물 시세차익만 297억?
"반지하서 곱등이랑 살아"… 송가인 '충격'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