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게임 '삼국지혼', 사전예약 50만 달성

임영택 2021. 4. 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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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오는 13일 출시를 앞둔 신작 모바일 게임 '삼국지혼'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오는 13일 출시에 앞서 12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도 제공할 예정이며 사전예약도 정식 출시까지 지속한다.

참여자에게는 장수 소교와 금화 등을 제공하고 사전예약자 50만명 돌파에 따른 추가 보상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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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오는 13일 출시를 앞둔 신작 모바일 게임 ‘삼국지혼’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삼국지혼’은 대중적인 삼국지 이야기에 장수와 군사를 활용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모바일 RPG다. 홍보모델로 유명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을 기용해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또 철갑전술, 화계전술, 수비전술, 돌파전술, 맹수전술 등의 게임 내 전술들을 플레이 영상으로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오는 13일 출시에 앞서 12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도 제공할 예정이며 사전예약도 정식 출시까지 지속한다. 참여자에게는 장수 소교와 금화 등을 제공하고 사전예약자 50만명 돌파에 따른 추가 보상도 선물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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