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강창일 대사, 일왕 신임장 제출 시기 조율 중"

김경희 기자 2021. 4. 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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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장관은 오늘(9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산케이신문 기자가 강 대사의 신임장 제출 일정이 연기됐다면서 그 이유를 묻자, "일단 앞서 그 시기가 정해진 바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산케이신문은 어제로 예정됐던 일왕 신임장 제출 일정이 강 대사의 다리 통증을 이유로 연기됐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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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창일 주일본 한국대사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은 강창일 일본 주재 한국대사가 일왕에게 신임장을 제출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장관은 오늘(9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산케이신문 기자가 강 대사의 신임장 제출 일정이 연기됐다면서 그 이유를 묻자, "일단 앞서 그 시기가 정해진 바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산케이신문은 어제로 예정됐던 일왕 신임장 제출 일정이 강 대사의 다리 통증을 이유로 연기됐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강 대사는 지난 1월 22일 일본에 부임했고, 2주 자가격리 후 2월 12일 외무성 측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했으며 일왕에게 신임장 정본 제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주일 한국대사관 제공,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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