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민간기업과 건설 현장 안전관리 선진화 '맞손'

지성호 2021. 4. 9. 13: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연합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대우건설 품질안전실, GS건설 안전혁신학교와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일 안전혁신학교에서 열린 건설 현장 안전관리체계 선진화 업무 협약식. 2021.4.9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의혹에 "잘못했습니다" 결국 인정
☞ 인니 가수 "삼시세끼 내 노래 무단사용…먹방 배경된 느낌"
☞ 만남 거부당하자 다른 사람인 척 재접근…김태현 범행 재구성
☞ 고교동창 만나 진심 털어놓은 윤석열이 한 말
☞ '폭력서당' 인근 초교서 교사가 여학생 가슴을 발로…
☞ 4중 추돌 날벼락 맞은 대학생 살리자…지정 헌혈 물결
☞ DHC 회장, 인종차별 취재한 NHK에 "日 조선화의 원흉"
☞ 모래에 묻혀있던 3천400년전 '잃어버린 도시' 찾았다
☞ 28년간 기른 7m 손톱…기네스 기록 세운 후 전기톱으로
☞ '사랑의 불시착' 커플 또? 서지혜-김정현 열애설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