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산책하며
홍해인 2021. 4. 9. 13:33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주말을 앞두고 서울 낮 기온이 17도를 넘어서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 부근에서 점심 시간 직장인들이 천변을 산책하고 있다. 2021.4.9
hihong@yna.co.kr
- ☞ 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의혹에 "잘못했습니다" 결국 인정
- ☞ 고교동창 만나 진심 털어놓은 윤석열이 한 말
- ☞ 게임으로 만나 호감…거부당하자 세 모녀 잔혹 살해
- ☞ 4중 추돌 날벼락 맞은 대학생 살리자…지정 헌혈 물결
- ☞ '폭력서당' 인근 초교서 교사가 여학생 가슴을 발로…
- ☞ DHC 회장, 인종차별 취재한 NHK에 "日 조선화의 원흉"
- ☞ 모래에 묻혀있던 3천400년전 '잃어버린 도시' 찾았다
- ☞ 28년간 기른 7m 손톱…기네스 기록 세운 후 전기톱으로
- ☞ 상사와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 무고한 40대 여성 결국
- ☞ '사랑의 불시착' 커플 또? 서지혜-김정현 열애설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흙 처박힌 차량에 시신 방치…"세상 종말 같아" 스페인 대홍수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은평구서 30대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긴급체포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김남국, 文 전 대통령에 "신선놀음 그만하고 촛불 들어야" | 연합뉴스
- 北 억류된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 연합뉴스
- 트럼프 "여성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보호"…해리스 "여성 모욕"(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