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동문회장 임종성 화백, 장학금 마련위해 개인전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육대 총동문회장인 초강(初江) 임종성(사진) 화백(전 삼육대 문화예술대학장)이 장학사업 및 동문회 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연다.
임 화백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삼육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자연(自然), 그 자연 속으로'를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삼육대 개교 115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이자, 삼육대 박물관이 준비한 올해 첫 초대전이다.
임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 200여 점의 작품을 내놓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육대 총동문회장인 초강(初江) 임종성(사진) 화백(전 삼육대 문화예술대학장)이 장학사업 및 동문회 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연다. 임 화백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삼육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자연(自然), 그 자연 속으로’를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삼육대 개교 115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이자, 삼육대 박물관이 준비한 올해 첫 초대전이다. 임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 200여 점의 작품을 내놓는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최대 6m에 달하는 초대형 작품까지 한자리에 파노라마처럼 펼쳐낸다. 그간 자연의 생명력과 향기, 순리, 고향, 순환, 환희의 순간을 그려왔던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70세에 돼지농장서 충격 근황
- ‘광화문광장 사업’ 중단… 성추행 피해자 업무복귀 논의 착수
- 서울시 ‘인사 태풍’ 휘몰아친다…오세훈과 입성할 사람은
- 박나래 “격렬한게 좋잖아요”…성희롱 논란, 문제는 따로 있다
- 진중권 “민주당은 애정 가지고 비판하면 공격으로 인식”
- [속보]‘세모녀 살해’ 김태현, 얼굴 셀프공개…“숨쉬는 것 죄책감”
- 국민의힘 현직 의원 부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상사와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무고한 40대 여성 실형
- 정총리 “앞으로 3주간 현행 거리두기 단계·5인 금지 유지”
- 윤석열 등판 ‘길라잡이’ 누구…김종인과 제3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