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홍콩H지수 기반 상장지수증권(ETN) 4종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홍콩H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 4종을 신규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초자산인 홍콩H지수는 파생결합증권(ELS)의 기초지수로 널리 쓰여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지수로, 이번 ETN 상장으로 투자자들은 홍콩H지수의 방향성에 투자할 수 있다.
삼성증권에서 발행한 홍콩H지수 추종 ETN 4종은 2024년 3월 20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홍콩H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 4종을 신규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상장된 ETN 4종은 '삼성HSCEI ETN(H)', '삼성 인버스 HSCEI ETN(H)', '삼성 레버리지 HSCEI ETN(H)', '삼성 인버스 2X HSCEI ETN(H)'이다.
신규상장된 4종의 ETN은 모두 환 헷지 상품으로, 원화 대비 홍콩달러 가치가 하락했을 때의 환차손 걱정없이 투자할 수 있다. 동시에 홍콩H지수의 일간수익률을 1배/2배 또는 -1배/-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사진=삼성증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09/inews24/20210409105639740oizv.jpg)
기초자산인 홍콩H지수는 파생결합증권(ELS)의 기초지수로 널리 쓰여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지수로, 이번 ETN 상장으로 투자자들은 홍콩H지수의 방향성에 투자할 수 있다.
2021년 3월말 기준 홍콩H지수를 구성하는 비중 상위 5개 종목은 텐센트(9.4%), 건설은행(8.6%), 중국평안보험(6.7%), 샤오미(5.1%), 공상은행(5.0%) 순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중국 주식 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환율 변동성과 한정된 정보 등의 문제로 투자를 망설이는 투자자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서 발행한 홍콩H지수 추종 ETN 4종은 2024년 3월 20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부터는 레버리지 ETP를 거래할 경우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만 매수가 가능하다. 금융투자교육원(www.kifin.or.kr) 홈페이지를 접속 후 '이러닝' 중 '한 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P Guide' 과정을 신청하고 교육을 수강하면 '레버리지 ETP교육 이수증'을 받을 수 있다. 수료증의 번호를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 또는 HTS에서 '고객센터'의 이수등록 화면에서 입력하면 된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광산업, 모다크릴 증설에 1500억 투자…2030년 점유율 33% 목표
- 아시아나항공, 영업손실 2951억원...유가·환율 급등 여파
- '나나 자택 강도'男, 7년형 부당 주장…"상해 경미해"
- [속보] '가족에게 흉기' 치매환자, 구속…아들은 끝내 숨져
- 금감원, 64조원 팔린 은행 ETF 신탁 집중 점검⋯보험대리점 '끝장검사'
- 이찬진 금감원장 1년…AI로 주가조작 잡고 운용사 주주권 강화
- 삼성중공업, KAIST와 차세대 선박연구센터 설립…미래 조선기술 확보
- KAI, 경찰청과 '참수리' 헬기 1대 추가 계약…총 15대로 확대
- LG화학, 첫 해외 거버넌스 NDR…독립이사가 글로벌 투자자 만난다
- 고려아연 자회사 케이잼, 배터리용 동박 첫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