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말하는 몸' 또 다른 언어 '몸짓'
CBS노컷뉴스 김세준 기자 2021. 4. 9. 07:51
'가만히 앉아있다. 고개를 끄덕인다. 눈을 깜빡인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몸짓이 무용의 언어이기도 하고 춤이다.
무용을 잘 갖춰진 조명과 시설 그리고 완성된 형태를 갖춘 무대 위 무용수들의 몸짓으로만 한정짓지 않는 강다솜 무용수.
순간의 선택이 연속인 삶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노컷브이가 담았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김세준 기자] intothe@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공개 정보 이용 땅 투기 의혹' 전 인천시의원 수사 확대
- 오세훈표 규제 완화로 '시장'에 힘 싣기?…'시장' 맘대론 안 된다
- 재보선 참패한 與, 깊어지는 '이성윤 검찰총장' 딜레마
- 위덕대 박훈탁 교수 수업서 "5.18은 시민 폭동…북한군 범죄"
- 코로나 최다치 기록한 어제 하루 지구촌
- 악재 못 넘었지만 위기 속에도 완주…박영선의 득과 실
- 협박죄로 재판받다 합의 도중 피해자 살해…징역 25년
- [칼럼]초심잃은 여권, 4.7재보선 국민회초리는 당연하다
- 28년간 기른 7m 손톱…기네스 기록 세운 뒤 전기톱으로 '싹둑'
- 15년 전 "농지 심사 강화" 의견 나왔지만 무시…"LH사태 단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