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핫 루키' 정지유, 스타 탄생 예고 [MK스토리]

천정환 2021. 4. 9.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 아이돌' 정지유 (25·하나금융그룹)가 유현주와 안소현이 시드를 잃고 떠난 KLPGA투어의 미녀 골퍼 계보를 잇는다.

정지유는 드림투어 활동 5년 만에 시드를 받고 KLPGA 대회에 첫 출전했다.

18살에 골프를 시작해 정규투어 입성에 성공한 정지유는 차세대 미녀 골퍼로 주목받고 있다.

드림투어 우승으로 실력까지 입증한 정지유는 벌써부터 골프웨어 브랜드 화보 모델로 나서며 슈퍼루키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서귀포)=천정환 기자

‘골프 아이돌’ 정지유 (25·하나금융그룹)가 유현주와 안소현이 시드를 잃고 떠난 KLPGA투어의 미녀 골퍼 계보를 잇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가 8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렸다.

정지유는 드림투어 활동 5년 만에 시드를 받고 KLPGA 대회에 첫 출전했다. 18살에 골프를 시작해 정규투어 입성에 성공한 정지유는 차세대 미녀 골퍼로 주목받고 있다.

드림투어 우승으로 실력까지 입증한 정지유는 벌써부터 골프웨어 브랜드 화보 모델로 나서며 슈퍼루키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정지유는 이세희, 김재희와 함께 2021년 KLPGA를 빛낼 '슈퍼루키' 3인방으로 꼽히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jh1000@maekyung.com

▲같은조에 편성된 '슈퍼 루키' 이세희, 정지유, 김재희(왼쪽부터)
▲'슈퍼 루키' 3인방 맏언니 정지유의 파이팅
▲정지유와 김재희, 미녀들의 수다
▲2021년 빛낼 '슈퍼 루키' 한자리에
▲즐겁게 시작하자
▲언제나 미소
▲날카로운 눈빛으로 2021시즌 시작
▲돋보이는 미모
▲활약 기대해주세요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