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루카' 정다은 "빨간머리 걔, 첫 실검 1위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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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다은(27)이 '루카 : 더 비기닝'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이하 '루카')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
'루카'에서 새빨간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정다은은 '빨간머리'라고 불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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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다은(27)이 ‘루카 : 더 비기닝’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이하 ‘루카’)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 L.U.C.A.(루카)는 ‘모든 생물의 공통조상(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의 줄임말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바탕으로 한 파격적인 소재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
정다은은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 촬영을 마치고, 드라마 방영을 기다려왔다. 막상 방송이 시작되니 금방 끝난 것 같아 아쉽다”며 “열심히 촬영한 만큼 좋은 모습이 나온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만족한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다은은 극중 이손(김성오 분)의 오른팔이자 충성스러운 팀원 ‘유나’ 역을 맡아 무기화된 다리를 이용한 발차기 액션을 주로 사용하며 구름과 대적하는가 하면, 남성 팀원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다이내믹한 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정다은은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이 됐다”며 “애초 액션 장르라 액션이 가능한 친구들을 모아 오디션을 본 것 같다. 전작 ‘마녀’에서도 그렇고 액션 연기를 어필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 부분을 크게 어필했다. 덕분에 캐스팅이 된 것 같다”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정다은은 “유나 캐릭터를 준비하며 무술감독님 체육관에서 한 달 정도 연습을 했다. 원래는 두 세 달 정도 연습을 해야했지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체육관이 문을 닫으면서 연습이 불가능하게 됐다. 현장에서 합을 맞춰보는 형식으로 액션 연기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루카’에서 새빨간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정다은은 ‘빨간머리’라고 불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또 만화 ‘포켓몬스터’의 빨간머리 캐릭터 ‘로켓단 로사’라고도 불렸다. 정다은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여러 차례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다은은 “처음에 ‘정다은 아나운서’가 실검 1위에 오른 줄 알았다. 그 정도로 낯설었다. 사람들이 조금은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싶어서 너무 기뻤고, 유나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던 빨간 머리가 잘 작용한 것 같아서 기뻤다”며 “‘로켓단 로사’라는 댓글을 보면서 재밌기도 했다. 마음에 든다”며 흐뭇해 했다.
‘루카’는 정다은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까. 그는 “훌륭한 선배님들과 했던 작품이라는 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촬영하는 매 순간마다 큰 배움이 있었다. ‘루카’라는 작품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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