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 그리즈만, 3남매 생일 모두 똑같은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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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그리즈만 아내는 지난 8일 셋째를 출산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그리즈만 3남매 생일이 모두 공교롭게도 똑같다"라고 강조했다.
2남 1녀 모두 생일이 같은 그리즈만에게 있어 기쁨이 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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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또한, 기적 같은 일도 맞이했다.
그리즈만 아내는 지난 8일 셋째를 출산했다. 셋째 이름은 알바 그리즈만이며, 아들이다.
그는 지난 2016년 첫째 딸인 미아를 얻었고, 3년 뒤인 2019년 둘째인 아들 아마로를 품에 안았다. 2년 뒤 알바까지 그리즈만 곁으로 왔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그리즈만 3남매 생일이 모두 공교롭게도 똑같다”라고 강조했다. 세 아이 모두 4월 8일로 생일이 같다.
2남 1녀 모두 생일이 같은 그리즈만에게 있어 기쁨이 클 수밖에 없다. ‘골닷컴’은 “믿을 수 없다. 그리즈만에게 축하를 보낸다”라며 축하 인사로 마무리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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