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vs 스윙] 마스터스 챔피언 스피스와 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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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는 투어 3년차이던 2015년 마스터스에서 당시로는 최저타인 18언더파로 우승했다.
2016년 마스터스에서 그린재킷을 입은 대니 윌렛(잉글랜드)은 정교하게 코스를 공략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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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는 투어 3년차이던 2015년 마스터스에서 당시로는 최저타인 18언더파로 우승했다. 이후 스피스는 2017년 디오픈까지 11승을 몰아쳤다. 최근 4년여의 슬럼프와 부상에 시달렸으나 이제 다시 부활해서 오거스타내셔널을 찾는다.
2016년 마스터스에서 그린재킷을 입은 대니 윌렛(잉글랜드)은 정교하게 코스를 공략하는 선수다. 유러피언투어에서는 지난 2019년 메이저 대회인 BMW PGA챔피언십까지 7승을 거두었다.
지난 2019년 제주도의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더CJ컵에서 두 선수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정교함을 강조하는 두 선수의 샷이 올해 마스터스에서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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