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안보 위협' 중국 슈퍼컴퓨팅업체 7곳 블랙리스트 추가

김정우 기자 2021. 4. 9. 0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성명을 해당 업체가 중국의 군사 행위자들이 사용하는 슈퍼컴퓨터 제작, 불안정을 야기하는 중국의 군 현대화 노력,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에 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상무부는 이 업체들이 중국군을 지원해 미국의 국가안보나 외교 정책 이익에 반하는 활동을 수행해 수출 금지 목록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나 러만도 미 상무장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자국 국가안보에 반(反)하는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중국의 슈퍼컴퓨팅 기업 7곳을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성명을 해당 업체가 중국의 군사 행위자들이 사용하는 슈퍼컴퓨터 제작, 불안정을 야기하는 중국의 군 현대화 노력,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에 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상무부 산업안보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업체는 톈진 피튬 정보기술, 상하이 고성능 집적회로 디자인 센터, 선웨이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진안·선전·우시·정저우 국립슈퍼컴퓨팅센터 등 7곳입니다.

상무부는 이 업체들이 중국군을 지원해 미국의 국가안보나 외교 정책 이익에 반하는 활동을 수행해 수출 금지 목록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 기업들은 사전에 미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이들 업체와 거래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