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보은 삼년산성·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봄 '안심관광지' 선정 

유경훈 기자 2021. 4. 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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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삼년산성과 증평군 삼기저수지 등잔길이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대면이 적은 숨은 관광지나 공간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아 관광객 간 접촉이 적은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선정하고 있다.

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영동 월류봉 둘레길이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보은 삼년산성과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이 봄시즌 코스로 뽑혀 안전하고 매력적인 충북 관광의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안심하고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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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삼년산성.사진=충북도

충북 보은군 삼년산성과 증평군 삼기저수지 등잔길이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대면이 적은 숨은 관광지나 공간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아 관광객 간 접촉이 적은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선정하고 있다.


보은 '삼년산성'은 신라 자비왕 13년(470)부터 3년에 걸쳐 완성된 우리나라 산성을 대표할만한 석축산성이다.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보은 오정산에 위치하며 동․남․북 방향은 능선으로 이어져 있고 서쪽으로 트여있으며, 1,500년 전 모습 그대로인 성곽을 따라 탐방로가 조성돼 걷기 좋은 여행길이다.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은 3km로 만들어져 1시간 내로 걸을 수 있는 수변산책로이다. 


목재 탐방데크가 수면을 가로질러 나 있어 시원한 바람에 좌구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영동 월류봉 둘레길이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보은 삼년산성과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이 봄시즌 코스로 뽑혀 안전하고 매력적인 충북 관광의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안심하고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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