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돌사진 속 떡두꺼비 비주얼.."우람한 장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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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정동원이 떡두꺼비 같은 돌사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공개된 정동원의 돌사진은 떡두꺼비 같은 듬직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군이다, 장군" "신라시대 느낌이다" 등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정동원이 돌사진 속 옷을 그대로 입고 무대에 올라 '흥부자'를 선보였다.
김성주는 노래를 열창한 정동원에게 돌사진을 가리키며 "저 친구가 형인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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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정동원이 떡두꺼비 같은 돌사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1주년 특집을 맞아 톱6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정동원의 돌사진은 떡두꺼비 같은 듬직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군이다, 장군" "신라시대 느낌이다" 등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정동원이 돌사진 속 옷을 그대로 입고 무대에 올라 '흥부자'를 선보였다.
김성주는 노래를 열창한 정동원에게 돌사진을 가리키며 "저 친구가 형인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자신의 사진을 보고 놀란 정동원은 "어우"라고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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