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항노화 기업 지원기관 선정

[KBS 창원]
경남항노화메디컬 기업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선정됐습니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경남지역 항노화메디컬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분석, 상품기획 등 생산과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진흥원은 최근 5년 220개 기업을 지원해 고용 창출 210여 명, 매출 2,100억 원, 수출 150억 원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