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입양 반려동물 보험' 지원

황재락 2021. 4. 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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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창원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경남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병원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으로, 1년 동안 최대 천만 원 한도에서 60%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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