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 중국산 불법 코로나19 치료제 유통 적발
김정우 기자 2021. 4. 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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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중국산 불법 코로나19 치료제가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북부 토리노 경찰이 중국산 불법 의약품 6천200여 상자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의약품은 유럽의약품청(EMA)이나 이탈리아의약청(AIFA)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입니다.
경찰은 지난 1월, 50대 중국인이 운영하는 토리노 시내 한 식품점에서 10여 개의 불법 의약품 상자를 발견한 뒤 관련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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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중국산 불법 코로나19 치료제가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북부 토리노 경찰이 중국산 불법 의약품 6천200여 상자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가로는 6만 유로(약 8천만원) 상당입니다.
불법 의약품은 유럽의약품청(EMA)이나 이탈리아의약청(AIFA)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입니다.
이 가운데는 코로나19 치료제라는 라벨이 붙은 것도 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50대 중국인이 운영하는 토리노 시내 한 식품점에서 10여 개의 불법 의약품 상자를 발견한 뒤 관련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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