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폭풍 성장한 15세 아들과 화보 촬영 "어른이 되어가는 찬형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진이 첫째 아들 찬형 군과 찍은 화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찬형이랑 화보 촬영. 7년 전 찬형이는 어디 가고~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 찬형이... 심쿵한 모습에 뿌듯하고 뭉클하고 그렇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7년 전 찬형 군의 귀여운 꼬마 시절과 폭풍 성장한 현재 모습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진이 첫째 아들 찬형 군과 찍은 화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찬형이랑 화보 촬영. 7년 전 찬형이는 어디 가고~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 찬형이... 심쿵한 모습에 뿌듯하고 뭉클하고 그렇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7년 전 찬형 군의 귀여운 꼬마 시절과 폭풍 성장한 현재 모습이 담겼다. 아빠 목마를 타고 해맑게 웃던 꼬마 찬형 군은 어느덧 15세 중학생이 되어 아빠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아빠의 외모는 물론 끼까지 물려받은 듯한 찬형 군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포즈를 취하며 아역 배우 같은 포스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진과 아들 찬형-찬호 형제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그룹, 멤버 전원 성폭력 기소..사망한 멤버도 포함
- 김지선, 코미디언 고충 토로 "목욕탕서 '멀쩡하게 생겼네' 말 듣고 멘붕"
- 한예슬, 속옷 한 장 입고..선명한 문신 포착
- 박소현 결혼식 예고..청첩장 공개 "폴킴·노을·에일리 축가"
- "김옥빈 칸에서 올누드, 마네킹 몸매보다 예뻐"
- 고현정 "드라마 속 수백만 원 착장, 몰입 방해 돼…50만 원 이상 NO…
- [SC이슈] 시상식이야? 유재석·이광수→정려원, '국대 은퇴' 김연경 위…
- "연예인子와 결혼 안했으면 했지"…서효림父 결혼 당시 완강히 반대했던 속…
- [SC리뷰] 이민우, 母 심해진 건망증에 치매 검사 설득…"가족 기억 못…
- 김병만, 뉴질랜드 45만평 정글 주인 됐다...母 갯벌 사고 떠올리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