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62kg 경도비만 맞아? 원피스 입고 늘씬한 몸매[스타IN★]

윤상근 기자 2021. 4. 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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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가수 소유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요즘 날씨 너무 좋다"라고 글을 남겼다.

소유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도 함께 뽐냈다.

소유는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62kg가 됐다며 경도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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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가수 소유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요즘 날씨 너무 좋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소유는 예쁜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소유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도 함께 뽐냈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소유는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62kg가 됐다며 경도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소유는 지난 3월, 신곡 ‘잘자요 내사랑’을 공개했으며, 이효리와 베이빌론이 각각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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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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