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 박병은, 고추 얘기에 귀 쫑긋..음란마귀 강림[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4. 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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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병은이 '어쩌다 사장'에서 음란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는 배우 박병은, 남주혁, 신승환이 조인성, 차태현과 함께 영업하는 장면이 담겼다.

박병은이 놀란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자 남주혁은 "병은이 형"이라며 웃으며 박병은을 가리켰다.

차태현은 "고추농사, 병은아"라고 박병은의 음란함에 웃었고, 신승환은 "나도 듣고 놀라서 어느 형님인가 싶었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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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N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병은이 '어쩌다 사장'에서 음란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는 배우 박병은, 남주혁, 신승환이 조인성, 차태현과 함께 영업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박병은은 직접 잡아 온 생선을 뜨며 셰프로 변신했다. 박병은은 진지하게 회를 뜨다 손님들이 "고추는 형님 따라갈 사람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고개를 들었다.박병은이 놀란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자 남주혁은 "병은이 형"이라며 웃으며 박병은을 가리켰다.

차태현은 "고추농사, 병은아"라고 박병은의 음란함에 웃었고, 신승환은 "나도 듣고 놀라서 어느 형님인가 싶었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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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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