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전수민 앞 알몸 시위..한강뷰 호텔서 속옷 바람

심언경 기자 2021. 4. 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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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경진이 아내 전수민의 관심을 얻기 위해 탈의를 시도했다.

전수민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보 거기서 뭐해? 난 한강 보는데. 자기 안 쳐다본다고 저렇게. 본의 아니게 남편뷰. 다음엔 바베큐 먹으러 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경진의 뒤로는 아름다운 한강 뷰도 펼쳐져 있지만, 김경진의 나체가 시선을 빼앗는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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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전수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김경진이 아내 전수민의 관심을 얻기 위해 탈의를 시도했다.

전수민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보 거기서 뭐해? 난 한강 보는데. 자기 안 쳐다본다고 저렇게. 본의 아니게 남편뷰. 다음엔 바베큐 먹으러 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진은 속옷만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와중에 마스크는 챙겨 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경진의 뒤로는 아름다운 한강 뷰도 펼쳐져 있지만, 김경진의 나체가 시선을 빼앗는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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