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유한킴벌리 협약 [경향포토]

유한킴벌리 제공 2021. 4. 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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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에서 열린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숲 조성지에 나무를 심은 뒤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 최병암 산림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들이 참석해 기념식수를 하며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지난 37년간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비전과 함께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 조성, 탄소중립을 위한 공존숲 조성, 몽골 유한킴벌리숲(사막화방지숲) 조성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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