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림 '동점골 성공에 양팔 벌리고' [포토]
2021. 4. 8. 18:16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후원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강채림이 전반전 동점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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