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2세 임신 중에도 나날이 리즈 경신..화사한 여신미모

김소연 2021. 4. 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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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지혜가 외식을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친 한지혜는 더욱 화사해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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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8일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지혜가 외식을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친 한지혜는 더욱 화사해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임신 후에도 나날이 리즈 미모를 경신하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한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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