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마트폰 사업 접어도..OS 업그레이드 3년 지원
이승윤 2021. 4. 8. 17:39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에서 철수해도 휴대전화 운용체계(OS) 업그레이드를 최장 3년간 지원해 고객 신뢰를 이어 가겠다고 8일 밝혔다. 국내 휴대전화 사후서비스는 제품의 최종 제조일로부터 최단 4년까지 지원한다. 120여 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 페이도 사업 종료 후 최단 3년간 유지하기로 했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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